코로나19 혈액 수급 비상... 헌혈에 팔 걷고 나선 대덕구 직원
코로나19 혈액 수급 비상... 헌혈에 팔 걷고 나선 대덕구 직원
  • 정광영 기자
  • 승인 2020.02.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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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수급난 상황돌파 위해 긴급하게 마련
사진은 헌혈에 팔 걷고 나선 대덕구 직원 모습
사진은 헌혈에 팔 걷고 나선 대덕구 직원 모습

 

[내외일보=대전] 정광영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3일 구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 대전혈액원과 함께 직원들이 팔 걷고 사랑의 헌혈에 나섰다.
이날 헌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해 혈액 수급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헌혈에 앞서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헌혈차 사전 소독 ▲채혈 인력에 대한 여행력 확인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평소 보다 더 강도 높은 확인 절차를 철저하게 진행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분야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혈액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을 추진했다”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구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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