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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봄바람 타고 온 스니커즈 단독 상품 ​

  • 입력 2020.02.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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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월 18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 컨머스 매장에서 모델(여성2)이 스니커즈와 의류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은 2월 18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 컨머스 매장에서 모델(여성2)이 스니커즈와 의류를 소개하는 모습

[내외일보]이수한 기자=롯데백화점은 2월 14일(금)부터 4개 점포(본점, 잠실점, 평촌점, 인천터미널점)의 스포츠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 매장에서 ‘체리블라썸(벚꽃)’ 문양이 들어간 스니커즈와 의류를 단독 기획해 출시한다.​​​​

과거 스니커즈는 스포티룩 위주 착장을 이뤘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 고객 사이에서 원피스, 스커트와 함께 스니커즈를 착장하는 룩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기획 상품은 여성 타겟의 '체리블라썸 스니커즈' 등 6가지 스타일이며, ‘척테일러70HI 스니커즈’는 10만5000원, ‘리프트OX 스니커즈’는 7만9000원, '후드 티셔츠'는 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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