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을 드려요
고흥군,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을 드려요
  • 내외일보
  • 승인 2020.02.18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산 기쁨도 두 배에서... 축하금까지, 복이 넝쿨째

[내외일보=호남]내외일보=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다양하고 효율적인 출산장려 정책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쌍태아 출산가정에도 올해 처음으로 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경자년 쥐띠해를 맞아 2020년 1월 1일 이후 고흥군에 주소를 둔 쌍태아 출산가정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부담을 두 배로 느낄 쌍태아 출산가정에 현실적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게 된다.

행복축하금의 첫 수혜자인 J씨(도덕면 거주)는 “출산장려금과 함께 쌍태아 행복축하금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며, 복덩이가 들어온 기분”이라며 “다양한 축하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덧붙여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달 올해 처음으로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둔 출산가정에 ‘돌맞이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였고 ▲타 시군에서 출생 후 고흥군으로 전입한 24개월 미만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장려금 지원’(300만원), 관내예식장 이용 시 ‘웨딩촬영비 지원’(100만원 상당), ‘내 집마련 대출이자 지원’(최대 300만원) ▲미혼남녀에게는 자연스런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위해 ‘만남 행사 프로젝트’(1박 2일), ‘솔로몬 봉사단 운영’(월1회,30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결혼·출산 친화형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들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가정 양립 등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네트워크를 결속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