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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김미라 기자

'토지 투자와 호두열매 수확' 신개념 연금형 투자 각광

  • 입력 2020.02.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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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열매 껍질이 얇은 신품종 호두
껍질이 얇은 신품종 호두 열매

 

[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4차산업 발전이 스마트폰과 함께 빠른 속도로 함께 발전하면서 현장에서 일자리가 줄어드는 실정이다. 청년 일자리도 문제이지만 노년층 특히 퇴직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생계에 고민이 깊어졌다.

산업 발전에는 반듯이 필요한 자원은 식료품이다. 식료품 중에도 건강을 중시하는 제품이 우선이다. 그런 건강식품 중에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호두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호두에는 양질의 불포화지방산이 60~70%를 차지하고 있고 리놀렌산과 비타민 E와 DHA가 풍부해 두뇌 건강에 좋다.  또한 풍부한 지방산과 항산화 작용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도 피부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호두는 칼슘, 아연, 철,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E, 엽산, 멜라토닌, 오메가3, 항산화 성분 등 신경보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며,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있다.

이외에도 항산화, 항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페놀릭' 성분도 들어 있어 염증성 질환 개선에도 좋아 현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는데도 도움이 되어,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매우 좋다.

이런 호두의 우수한 효능으로 웰빙시대에 높은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귀산 사업이 신개념 연금 투자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호두 열매가 달리고 있는 호두나무
신품종 호두 열매가 달리고 있는 호두농장 나무

 

㈜산림자원은 신품종 호두나무 농장을 조성했으며, 신품종 호두는 기존 품종에 비해 수확 시기는 빠르고 수확량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호두 열매의 껍질이 얇아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 손으로 쉽게 깨서 섭취할 수 있다.

호두나무 분양을 몇 년간 진행해온 ㈜산림자원은 이번 2020년도에 평창에 호두농장 3차 분양에 들어갔다.

부동산 투자는 힘든 시기이고 상속세, 취득세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호두나무 투자는 호두열매와 나무 연한에 따라 자산가치는 높아진다.

㈜산림자원에서는 "투자 시 재배와 열매 가공 생산까지 모두 책임지는 호두나무 토지에 투자를 하게 될 경우 투자 이후 다음 해부터 투자금의 5% 이상 수익을 투자자에게 지급해주고 호두가 열리는 4~5년 이후부터 20%, 5~8년 50%, 10년~80년 80% 이상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산림자원은 성공하는 투자 호두나무를 연금 농장으로 개발하고자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산림자원(02-571-49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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