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자가격리를 마친 청하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와 세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세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아니 이게 누구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은 청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화보 촬영 차 이탈리아를 방문했던 청하는 귀국 후 자가 격리 조치된 바 있다.
게시물을 본 아이오아이 멤버인 최유정은 “뭐야 청하언니 갔어? 나도 갈래. 언니 축하해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임나영과 전소미도 “뭐야 나는”이라고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