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23일부터 코로나19 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경기도의회, 23일부터 코로나19 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 배영래 기자
  • 승인 2020.03.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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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코로나19 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앵커멘트] 경기도의회가 제342회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연 ‘원포인트’ 회기입니다. 상황을 감안해 일정은 23일부터 사흘간으로 최소화했고, 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최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자막]제342회 임시회(경기도의회, 3월23일) 코로나19 추경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분위기는 꽤 엄숙했습니다. 2.[자막][싱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 못지않게 경제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상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추경예산안의 심의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게 됐습니다.” 3. [자막]3.코로나19 추경 중심 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운 추경예산안을 긴급 안건으로 접수해, 이를 중심으로 심의할 계획. 경기도의 3월 추경은 2010년 이후 10년 만인데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 저신용자, 취약계층 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했습니다. 4.[자막]경기도, 1조 1천917억 원 규모 코로나19 추경 편성… 도가 제출한 코로나19 추경은 본예산보다 1조 1천917억 원 증액 한 총 28조 2천3백억 원 규모. 이재명 지사는 제안 설명에서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추경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5.[자막][싱크]이재명 경기도지사 “아시다시피 이번 추경은 감염병 위기, 또 그로부터 파생된 경제 위기로부터 우리 도민의 삶을 하루빨리 회복시켜 드리기 위해서 긴급하게 추진하는 추경입니다. 도민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이번 추경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자막]25일 처리 예정 예산안은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25일 2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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