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코로나19 추경’임시회 개회
대전시의회,‘코로나19 추경’임시회 개회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0.03.25 1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511억원 규모 추경안 심사, 5일에서 2일로 회기 추가 단축 -

[내외일보/대전] 윤재옥기자 =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코로나19 추경예산안’처리를 위해 27일부터 이틀 동안 초단기로 임시회를 연다.

시의회는 당초 계획에 없던 이번 임시회를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기로 했던 것을 추경예산이 민생안정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휴일인 28일까지 2일로 대폭 단축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코로나19 비상상황 극복을 위한 민생특별 추경을 비롯한 예산안 3건과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결의안 2건 등 모두 8건의 긴급 안건을 심의한다.

회기 첫날인 27일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제출한 2511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추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뒤 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에 착수한다.

이튿날인 28일 휴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하고, 심사가 끝나는 대로 본회의 열어 추경안을 비롯한 각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