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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부안군, 신운천 경관정비사업 박차

  • 입력 2020.03.26 14:53
  • 수정 2020.03.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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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부안군은 부안읍 신운천 사면에 꽃잔디 1,500㎡를 식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과 탐방객에 건강과 충만감을 주는 2020년 부안읍 신운천 경관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안지방정원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총공사비 60억원(국비 9, 도비 21, 군비30)을 들여 수질정화와 수생식물을 테마로 ‘18년 4월 착공해 금년 11월말 정원광장, 산책로, 조경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부안자연마당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공사비 31억원(국비 9, 군비 22)을 들여 잔디광장, 생태놀이터, 공중화장실, 산책로, 조경 등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부안군은 2020년 부안읍 신운천 경관정비사업으로 산책로 및 양쪽사면에 꽃잔디를 식재해 올 4월에서 10월까지 꽃잔디가 피어나면 코로나 극복에 노력하는 주민과 탐방객에 큰 선물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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