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대구/경북
  • 기자명 하청해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G밸리 창업기업 육성 위해 공공기관과 손잡다 !!

  • 입력 2020.03.27 17:32
  • 댓글 0

[내외일보=대구] 하청해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서울지역본부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손을 잡았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26일(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채무석), 한국디자인진흥원 DKworks 제품개발지원센터(본부장 강필현), SBA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본부장 문구선)와 함께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별도의 협약식 없이 각 기관 지역(사업)대표가 서면협약으로 진행됐으며, 세부 협약 내용은 ▲G밸리 창업기업 육성 공동지원 ▲G밸리 창업경진대회 공동추진 ▲일자리 창출 사업 공동추진 등이다.

한편 류영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창업 환경 조성과 신생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되길 바란다.”며, “향후 유관기관과 협력 사업을 확대해 G밸리가 대표 창업기업 육성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그리고  한국 경제성장의 상징적 공간인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IT융합, 첨단제조 등 미래 신산업의 최대 집적지이며, 산단공은 지자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 등을 개최하며 창업기업 지원플랫폼 기반을 마련하여 미래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