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광주/전남
  • 기자명 배규필 기자

광주시, 1인 가구 지원 논의 본격화

  • 입력 2020.03.29 14:39
  • 댓글 0

30일 기본계획 수립 협업 태스크포스 첫 회의 개최

[내외일보=호남]배규필 기자=광주광역시는 ‘광주시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30일 오후 4시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협업 태스크포스는 지난해 기준 광주시의 1인 가구가 30%를 넘어서고 10월에는 ‘1인 가구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

특히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에 중요한 만큼 태스크포스에는 유관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여성가족과, 안전정책관, 사회복지과, 고령사회정책과, 장애인복지과, 건강정책과, 건축주택과, 청년청소년과, 일자리정책관 등 9개 광주시 유관부서와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복지재단 등 2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재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관련 연구 용역의 추진방향 및 태스크포스(TF)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다.

광주시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연말에는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과장은 “현재의 정책들만으로는 1인 가구의 생활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1인 가구의 복합성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각 부서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