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딸기 명인을 만나다' 경남 거창군.읍 서변리에 위치한 봉농원. 29일 명인의 손에서 자란 싱싱한 딸기를 전국 소비자에게 배송하기 위해 휴일도 잊은체 전 가족이 출동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류지봉. 김이순 대표는 명인딸기봉농원ᆞ딸기체험ᆞ딸기교육농장(www.bongfarms.co.kr)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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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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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딸기 명인을 만나다'...봉농원 딸기의 유혹
- 입력 2020.03.29 14:49
- 수정 2020.03.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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