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는 거창읍 대동리에 선거 벽보판이 담벼락에 나붙었다. 2일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정당 입후보자들의 약력과 주요 공약사항을 담은 벽보판을 곳곳에 부착했다. 후보자가 뛰어날 수도 있지만, 선거벽보판과 홍보물에 적힌 이력만으로도 사람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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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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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4·15 총선-우리동네 누가 나오나
- 입력 2020.04.04 07:11
- 수정 2020.04.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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