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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집철거, 사연은?

  • 입력 2020.04.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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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결혼 당시 100억에 구입
철거 후 지상 2층 단독주택 건축 계획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이 철거된다.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이 철거된다.

[내외일보]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이 철거된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월 말부터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 당시 함께 살던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신혼집이 철거에 들어갔다.

철거 이후 송중기는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건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철거되는 주택은 송중기가 2016년 11월 15일 송혜교와의 결혼을 앞두고 10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재건축 이유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듬해인 2017년 11월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 2년을 채우지 못한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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