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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김성삼 기자

부산신항 입항하던 파나마 선박 크레인과 충돌

  • 입력 2020.04.06 17:22
  • 수정 2020.04.07 12:20
  • 댓글 0
부산신항 사고 현장.
부산신항 사고 현장.

[내외일보] 김성삼 기자 = 부산신항 북항 컨테이너부두 8번석에 입항중이던 파나마 국적 컨테이너 선박 A(150,706)6일 오후 250분께 육상에 있는 크레인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다리 통증을 호소한 외에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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