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경기
  • 기자명 배두영 기자

연천군, 영농기 볍씨소독못자리 적기설치 지도점검

  • 입력 2020.04.07 16:29
  • 댓글 0

[내외일보 =경기]배두영 기자=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병해충 방제를 위한 볍씨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를 위해 중점지도에 나섰다.
벼 종자 소독방법은 정부보급종의 소독종자와 자가채종한 종자 및 미소독 종자로 구분해서 소독하는데 정부보급종은 살충제 처리후 소독하고 미소독 종자의 경우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해 물온도 30℃에서 48시간 소독하면 된다.
또 친환경볍씨소독의 경우 볍씨를 60℃에서 10분 또는 65℃에서 7분간 온탕침법 소독한 후 10분간 냉수처리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13일부터 24일 실시하고 볍씨 침종기간을 10일 이상으로 충분히 하면서 매일 새물을 갈아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