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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전소민 악플러 '도넘어'

  • 입력 2020.04.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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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합류 이후 악플 공격
참다 못한 남동생이 악플 공개

출처=전소민SNS
출처=전소민SNS
출처 = 전욱민 SNS
출처 = 전욱민 SNS

[내외일보] 배우 전소민의 남동생이 악플러의 만행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전소민의 남동생이자 피트니스 모델 전욱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전소민을 향한 악플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악플러들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담겨 있다.

주로 "'런닝맨'에서 하차하지 않으면 가족이 저주를 받을 것" 등 가족에 대한 악플이다.
 
전욱민은 “이런 게 너무 많이 온다”고 덧붙여 그동안 전소민과 가족이 받았을 고통을 가늠케했다.

앞서 전소민은 2017년 SBS ‘런닝맨’에 합류했지만 원년 멤버가 아니라는 이유로 악플이 이어져왔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한 달간 ‘런닝맨’ 촬영에 불참한다고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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