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반려묘를 공개해 화제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식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반려묘를 쓰다듬고 있다.
특히 반려묘를 쓰다듬고 있는 이효리의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그달 월세를 받지 않겠다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