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랩퍼 염따가 생일선물로 구입한 6억원대 차량 인증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염따는 20일 자신의 SNS에 “happy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퍼 염따(본명 염현수)가 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염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appy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속 염따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파란색 람보르기니 보닛에 앉아 포즈를 취한 뒤 "성공한 남자에게 어울리는 생일선물"이라며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앉았다.
이어 "나는 이만 파티를 즐기러 간다"며 람보르기니를 운전해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갔다.
해당 차량은 신차 기준 약 6억 9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염따는 2006년 'Where Is My Radio'로 데뷔했으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란 말을 유행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