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배우 이다희가 드레스를 입은 채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이다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로드 투 킹덤’ 대기실. 4월 30일 8시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있다.
환상적인 드레스와 현실적인 대기실의 간극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린다.
이다희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 MC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