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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 기자명 김미라 기자

영등포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장 격려 방문

  • 입력 2020.04.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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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서울]김미라 기자=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21일 오전11시에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진행 중인 영등포구청 3층 결산검사장에 방문해 결산검사 위원들을 격려했다.
구의회는 지난 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장순원 의원(여의동·신길1동)과 민간위원으로 정찬선 세무사, 조만식 회계사를 선임하고, 3월 30일 영등포구의회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선임된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결산검사를 통해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이 구의회에서 승인한 대로 규정과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규명하고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윤준용 의장은 이날 “결산검사는 한 해 예산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됐는지 최종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구민의 눈을 대신해 예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았는지 면밀히 검사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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