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김지우 심경고백

  • 입력 2020.04.23 17:10
  • 수정 2020.04.23 17:13
  • 댓글 0
출처=김지우SNS
출처=김지우SNS

[내외일보] 배우 김지우가 심경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우는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진짜 친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 진짜 친한'척'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척'하는 사람들. 왠지 말투 하나 단어 하나에서 느껴진달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속 한 장면이 담긴 엽서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을 더욱 알쏭달쏭하게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고 속상해하는 마음은 그대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하고 슬하에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2월까지 뮤지컬 ‘빅 피쉬’ 공연에 참여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