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동송읍시가지 지중화사업 5월 중 착공
철원군 동송읍시가지 지중화사업 5월 중 착공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0.04.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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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강원] 김의택 기자 = 강원 철원군은 동송읍시가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이 오는 5월 중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 공사구간은 국도87호선(개나리APT~사문안사거리)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약 1.15km이다. 지중화사업 착공 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계획 및 공사일정 등을 안내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동송읍사무소에 사업계획서 및 공사안내문 등의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이란 도시의 미관 및 보행환경 개선, 태풍,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절감 등을 위해 보도 위 전봇대와 같은 지장물을 제거하고 땅속에 선로를 묻는 사업을 말한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가 이루어질 경우, 케이블을 사용하므로 가공배전선로에 비해 안전하고 도심지 부하공급에 유리하며 외물접촉 등에 의한 순간고장 예방으로 전력공급 신뢰도도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중화사업 착공에 앞서, 이번 동송읍시가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공사는 LPG가스 배관망 공사와 시기가 겹치는 만큼 관련사업 부서들끼리 긴밀히 협조하고 협력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공사가 조기에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니 군민여러분들께서는 다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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