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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백춘성 기자

4월27일(월) 13시30분(네팔 현지 시간)에 시신 1구 추가로 발견

  • 입력 2020.04.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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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남]백춘성 기자=27일 기상악화로 수색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후에 날씨가 좋아지면서 네팔 군경과 주민들로 구성된 수색단이 수색을 시작하여 발견함.

현재 계속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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