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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심경, '논란 종결'

  • 입력 2020.04.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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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지애SNS
출처=이지애 SNS

[내외일보] 방송인 이지애가 알약 해프닝 이후 심경을 전했다.

29일 이지애는 자신의 SNS에 “이게 기사가 그렇게 뜰 일이 아닌데 아침부터 메인에 걸려있는 걸 보고 너무 당황스러웠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지애는 28일 SNS를 통해 “고된 밤이 예상된다”라며 알약 여러 개를 인증했다.

이에 해당 게시글에는 이지애의 우울증을 걱정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이에 이지애는 대장 내시경을 위한 준비임을 알리며 “별걸 다 공유하는 여자가 되어버렸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5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작은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했는데 그래도 밤새 고생하길 잘했구나 싶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1981년생인 이지애는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후 7년만인 2017년 첫 딸을 출산하고 2년 뒤인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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