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송승헌 해명 "재결합 아냐"

  • 입력 2020.05.01 00:53
  • 댓글 0

배우 송승헌이 전 연인이었던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승헌 해명 "재결합 아냐"

[내외일보] 배우 송승헌이 전 연인이었던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승헌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30일 오후 "송승헌과 유역비의 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불거진 재결합설에 대해 일축했다. 

앞서 지난 29일 유역비의 웨이보 계정 게시물에 송승헌이 중국 SNS 계정으로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스태프가 송승헌의 웨이보 계정에 새 드라마 포스터를 올리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뜨는 웨이보 친구 게시물에 실수로 '좋아요'를 누르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지난 2015년 한중 합작영화 '제3의 사랑'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큰 관심을 받았지만 2018년 결별했다.

송승헌은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촬영에 한창이며 유역비는 자신이 주연한 할리우드 대작 '뮬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