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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고충 토로

  • 입력 2020.04.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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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윤지SNS
출처=이윤지SNS

이윤지 고충 토로

[내외일보] 배우 이윤지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SNS에 “다리가 퉁퉁 붓고 전에 없는 얼굴 뒤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호르몬탓일거야 #다돌아올 거야 #라돌이무게추가하면거의만삭몸무게 #경산의회복속도란 #체중계믿을수없어서 #층마다돌아다녀요 #살살운동하자 #지금은not다이어트 #회복포커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 이윤지는 아이를 안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출산을 위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한 후 다음해 10월 첫째 딸 라니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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