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황금연휴 이틀째인 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창포원'에는 부보님 손을 잡고 마스크를 작용하고 놀러 나온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뛰어 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100일가량 이어지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의 일상변화가 가장 크다. 2020년 어린이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창포원에서의 행사가 취소 되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황금연휴 이틀째인 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창포원'에는 부보님 손을 잡고 마스크를 작용하고 놀러 나온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뛰어 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100일가량 이어지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의 일상변화가 가장 크다. 2020년 어린이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창포원에서의 행사가 취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