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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소감 "여전히 큰 울림"

  • 입력 2020.05.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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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태희SNS
출처=김태희SNS

김태희 소감 "여전히 큰 울림"

[내외일보] 배우 김태희가 '하이바이, 마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태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촬영이 끝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나에게 큰 울림으로 남아있는 '하바마'"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밀린 집안일에 좌충우돌하느라 바빠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분들께 이제야 인사드린다"며 "유리와 '하이바이, 마마!'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출처=김태희SNS
출처=김태희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태희는 극 중 딸 서우 역을 맡았던 서우진과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태희 주연의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지난달 22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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