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경남] 김성삼 기자 =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50분께 창원시 진해구 잠도 서방 0.2해리 인근 해상에서 용접작업 중이던 예인선 A호(121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구조 했다.
이날 A호 화재는 방현재 타이어에 부착된 노후된 샤클을 용접기를 이용 교체작업 중, 타이어에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외일보=경남] 김성삼 기자 =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50분께 창원시 진해구 잠도 서방 0.2해리 인근 해상에서 용접작업 중이던 예인선 A호(121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구조 했다.
이날 A호 화재는 방현재 타이어에 부착된 노후된 샤클을 용접기를 이용 교체작업 중, 타이어에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