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온앤오프, 기대감↑

[내외일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온앤오프'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아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내모습(ON)인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로 '효리네 민박' 등을 연출한 정효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윤아는 ‘효리네 민박2’에서 알바생과 제작진으로 만난 인연이 이번 ‘온앤오프’ 출연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쁜 미모와 함께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을 가진 윤아가 이번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