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학교당국도 선생님도ㆍ학생들도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지쳤다. 20일 전국 45만명 고3 학생들이 80일만에 등교를 했지만 이러지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국면에 빠져있다. 고3 첫 전국학력평가 있는 21일 거창중앙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등교전에 출입문이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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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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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코로나에 빼앗긴 교정'
- 입력 2020.05.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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