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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댓글, 잡음 잠재울까

  • 입력 2020.05.25 11:49
  • 수정 2020.05.25 13:14
  • 댓글 4

MBC '나 혼자 산다' 출연후 반려견 목줄 논란 해명

출처=MBC
출처=MBC

박세리 댓글, '목줄 논란'? 

[내외일보]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논란에 됐던 반려견 목줄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22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세리는 자신의 일상과 함께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당시 박세리는 집 마당을 소개하며 세 마리의 반려견을 소개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천둥이만 짧은 목줄에 묶여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세리의 설명에 따르면 천둥이는 인근에 사는 큰아버지 소유의 반려견이다.

해당 논란에 대해 박세리는 SNS 댓글을 통해 "천둥이도 저희 가족이다. 작은 아이들이 없을 때 따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면서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함께 있으면 사고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천둥이도 마당에 풀어놓는다. 천둥이도 마음껏 놀다가 다 놀았다 싶으면 스스로 집으로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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