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주말 잊은 채 모내기 현장 찾아
가세로 태안군수, 주말 잊은 채 모내기 현장 찾아
  • 김동진 기자
  • 승인 2020.05.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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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남] 김동진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주말도 잊은 채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가 군수는 토요일인 지난 24일에 안면읍ㆍ고남면을, 일요일인 25일에는 태안읍,근흥ㆍ소원ㆍ원북ㆍ이원ㆍ남면 지역의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틀 간 약 100여 농가를 찾은 가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일일이 메모하며,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약속하는 현장행정을 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근흥면 마금리에서는 ‘도로공사 옹벽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소원면 송현리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올해는 강우량이 풍부해 가뭄 걱정 없이 순조롭게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주까지 대부분의 모내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풍년 농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내 모든 농가의 모내기가 마무리 될 때까지 모든 행정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태안 지역의 모내기 예상면적은 8,343㏊이며, 4만 3800톤의 쌀 생산이 예상된다.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근로자가 급감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모든 농기계의 임대료와 농작업 지원료를 전액 감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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