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전통시장 활성화 머리 맞대
전춘성 진안군수, 전통시장 활성화 머리 맞대
  • 이강석 기자
  • 승인 2020.05.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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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전춘성 진안군수가 26일 군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원시장상인회(회장 김정오)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춘성 군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진안고원시장은 진안군 유일의 전통시장으로 현재 청년몰 상인들을 포함해 70여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주말에는 고향할머니장터가 열리는 등 지역 상권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 날 김정오 상인회장은 고추시장 이전, 주차장 문제 등 시장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건의했으며, 전 군수는 제안한 사항들에 대해 실무부서의 의견을 들어 가능한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전춘성 군수는 “올해 청년몰 활성화사업과 시장 경영개선사업,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국가 공모사업 응모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진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공설시장 임대료 경감 지원책을 마련했다. 조례 개정을 통한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상공업육성자금 지원범위 확대 등 소상공인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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