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무인 여성 안심택배함 운영…인천시 가장 많아
남동구, 무인 여성 안심택배함 운영…인천시 가장 많아
  • 김상규 기자
  • 승인 2020.05.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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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김상규 기자=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여성이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는 5월 현재 인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0개의 무인 여성 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안심택배함은 택배수령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나 택배를 직접 받기 불안한 1인 기구 등 비대면 수령을 원하는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는 안심택배함을 처음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택배함 주변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위치를 쉽게 찾도록 했다.
또 안심택배함 사용방법 등 관련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주민 이용에 편의를 제공했다.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 200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최근 완료했다.
안심지킴이집은 야간 골목길 보행자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됐으며, 남동구는 매년 3회 이상 전수점검을 통해 비상벨 작동 등을 확인하고 있다.
올해는 안심지킴이집 운영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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