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서울
  • 기자명 김의택 기자

에프지아크스·(주)한국전해수시스템, 강서구에 마스크, 손소독제 쾌척

  • 입력 2020.05.30 08:37
  • 댓글 0

2천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1천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

[내외일보=서울]김의택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28()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에프지아크스와 한국전해수시스템으로부터 코로나19 성품을 각각 전달받았다.

에프지아크스는 2,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한국전해수시스템은 1,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8일(목)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구청장실에서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이사로부터 ‘코로나19 성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8일(목)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구청장실에서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이사로부터 ‘코로나19 성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