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비주얼 모녀'
[내외일보] 다비치의 강민경이 반려견과의 일상 셀카를 남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우리 모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네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과 반려견의 투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물오른 비주얼의 강민경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얌전히 앉아 있는 반려견 역시 주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로 데뷔해 11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월 27일에는 생애 첫 첫 솔로 데뷔 앨범 '강민경 1집'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