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근황, 서신애 맞아?
[내외일보] 배우 서신애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긴 다리를 꼰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아역배우의 풋풋한 이미지는 싹 제거한 채 성숙하고 도도한 분위기로 보는 이를 압도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데뷔해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