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서신애 근황 '몰라보겠네'

  • 입력 2020.06.01 21:03
  • 수정 2020.06.01 22:28
  • 댓글 0

서신애 근황, 서신애 맞아?

[내외일보] 배우 서신애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긴 다리를 꼰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아역배우의 풋풋한 이미지는 싹 제거한 채 성숙하고 도도한 분위기로 보는 이를 압도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데뷔해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서신애SNS
출처=서신애SN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