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심경 "꽃받아도 슬퍼"
박연수 심경 "꽃받아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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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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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연수SNS
사진=박연수SNS

송종국 전부인 박연수 심경, "꽃받아도 슬퍼"

[내외일보] 축구선수 송중국의 전 부인이자 배우 박연수가 심경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린다.

박연수는 지난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가 감정 조절이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꽃다발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연수는 "예쁜 꽃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연수는 지난 2015년 결혼 약 9년 만에 축구선수 송종국과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 지아, 지욱 남매는 박연수가 양육 중이다.

박연수는 지난 2018년 한 방송에서 남편의 빈 자리와 아이들이 느끼는 아빠의 빈 자리에 대해 전하며,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박연수의 의미심장한 글이 이혼 이후 겪고 있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한편 박연수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이혼 후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해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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