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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칭계정, 또다시 논란

  • 입력 2020.06.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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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해진SNS
출처=박해진SNS

박해진 사칭계정, 또다시 논란

[내외일보] 배우 박해진이 또 다시 사칭계정 피해를 호소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해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과 제가 소통하는덴 이곳 한 곳뿐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라고 누가 그러면 신고 부탁해요"라며 "핫닭이 아버지 가열찬, 배우 박해진은 여기에만 있습니다. 꼭 신고해 주세요! 우리 팬들 속지 말기"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2015년에도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최근 박해진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어 곤혹을 겪고 있다"며 "박해진은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다.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이기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MBC '꼰대인턴'에서 가열찬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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