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걸스데이 혜리가 생일파티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SNS에 "혜리데이. 27살의 혜리 역시 정말 행복합니다. 덕분이에요.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혜리가 케이크와 풍선 등 생일 파티 소품 한가운데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막냉이 생일이올시다 풍악을 울려라", 유라는 "우히액히생축"이라는 댓글을 달며 축하를 건넸다.
개그우먼 박나래 또한 "우리 혜리 하고 싶은거 다혜리~생축"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1994년 6월 9일생인 혜리는 9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