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셀카, '미모 폭발'
[내외일보]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의 셀카가 화제다.
14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밤에도 얘기 나눠서 좋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다양한 느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무쌍(쌍꺼풀이 없는) 미녀인 안소희의 청순한 매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07년 16살의 나이에 원더걸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연기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원더걸스에서 탈퇴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8월 방송되는 OCN 드라마 ‘미씽: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