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옥주현 캐스팅, '미친' 몸매

  • 입력 2020.06.17 22:53
  • 댓글 0
출처=옥주현SNS
출처=옥주현SNS

[내외일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리 퀴리'에 캐스팅됐다.

옥주현은 오는 7월 30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마리 퀴리 역으로 캐스팅됐다.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라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월 초연 당시 평점 9.8, 공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내달 옥주현, 김소향, 김히어라, 이봄소리, 김찬호, 양승리 등을 라인업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지방공연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역할을 맡은 옥주현이 어떠한 호흡과 연기로 마리 퀴리를 소화할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옥주현의 SNS에 올라온 몇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옥주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달 #allure#얼루어”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발레복과 토슈즈를 갖춰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출처=옥주현SNS
출처=옥주현SNS

한편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 오는 9월 27일까지 공연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