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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자축 "감사합니다"

  • 입력 2020.06.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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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

신혜선 자축 "감사합니다"

[내외일보] 영화 '결백'이 개봉 11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해 주연 배우인 신혜선이 자축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은 지난 20일 전국 919개 스크린에서 5만 8,1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0만 507명이다.

지난 10일 개봉한 '결백'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영화의 주역인 신혜선과 배종옥은 관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자축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배우 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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