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서울] 김의택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2일(월)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4회 강서구공직자윤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0년 재산심사 대상자 265명에 대해 심사 의결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금 우리사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공직자로서의 직업윤리의식과 사명감이 보다 더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청렴한 강서구정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내외일보=서울] 김의택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2일(월)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4회 강서구공직자윤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0년 재산심사 대상자 265명에 대해 심사 의결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금 우리사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공직자로서의 직업윤리의식과 사명감이 보다 더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청렴한 강서구정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