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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송혜교 응원, 우정 과시

  • 입력 2020.06.24 16:54
  • 수정 2020.06.25 01:09
  • 댓글 0
송혜교 SNS
송혜교 SNS

송혜교 응원, 시사회 인증

[내외일보] 배우 송혜교가 절친인 배우 유아인의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했다.

배우 송혜교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아있다 #집영화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살아있다' 주연 유아인, 박신혜를 비롯해 배우들이 무대 중앙에 나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지난 23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스태프 시사회에 참석했다. 

유아인과 송혜교는 같은 소속사 UAA 식구로, 평소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 / SNS

한편,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원인 불명 증세를 겪는 사람들의 공격으로 모든 연락 수단이 끊긴 채 아파트에 고립된 청년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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