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진도군수, 지속 발전 가능한 진도비전 제시
이동진 진도군수, 지속 발전 가능한 진도비전 제시
  • 김명신 기자
  • 승인 2020.06.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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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SOC 확충 등… 장기 발전 프로젝트 설계

[내외일보=호남]김명신 기자=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이동진 진도군수가 “지난 2년은 지속 발전 가능한 진도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투자유치와 SOC 확충 등 진도의 중장기적인 발전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관광·농수산업,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서남해 대표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군수는 “작년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관광단지 조성은 약 20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과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지며 진도군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지난 2년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 ▲진도항 개발 ▲어촌 뉴딜 사업 ▲진도휴게소 건립 ▲LH 임대주택 공급 ▲LPG 배관망 지원사업 추진 등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동진 군수는 진도의 지속 발전을 위해 ▲투자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경제 활성화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발전을 견인할 SOC 확충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생활환경 건설 ▲친환경 농어업 기반구축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등을 민선 7기 3차년도 역점 추진시책으로 선정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관광단지 2단계 사업 추진, 진도항 국제항 조성과 국도 18호선 확장, 해안일주도로 완공, 잡는어업 활성화를 위한 어구·어망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이 군수는 ▲CCTV 통합관제 센터 신축과 연계한 전마을 CCTV 설치 ▲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신축·보수 ▲섬 마을 정주환경 정비 ▲재래식 부엌·화장실 개량은 반드시 임기내 완료하겠다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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