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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주영서 기자

경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김하용 의장 의정활동 시작

  • 입력 2020.07.03 13:27
  • 수정 2020.07.03 13:33
  • 댓글 0

3.15국립묘지와 충혼탑 참배 후 코로나19 대응 추진사항 점검

2일 국립 3.15민주 묘지와 충혼탑 참배 후 복지보건국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추진사항을 보고받으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2일 국립 3.15민주 묘지와 충혼탑 참배 후 복지보건국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추진사항을 보고받으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경남도의회 제11대 김하용 의장은 2일 국립 3.15민주 묘지와 충혼탑 참배 후 복지보건국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추진사항을 보고받으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보건국장은 지금까지 도내 코로나19 발생 현황, 집단발생 예방 대책 및 생활방역전담팀 운영 등 주요추진 상황과 향후 대책 등을 보고했다.

 김하용 의장은 “현재까지 우리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주고 있지만, 감염자가 다시 증가 추세에 있어 2차 대유행이 우려되므로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철저하게 대응 해달라”고 주문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행부의 방역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는 사명감을 갖고 적극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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