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계룡시 공공일자리로 희망을
코로나19 위기, 계룡시 공공일자리로 희망을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0.07.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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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규모 31개 분야 231명 모집.. 7.6~7.8(3일간) 접수 -

[내외일보/계룡] 윤재옥기자 = 계룡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020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실직, 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시행한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오는 7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원 회복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등 10개 분야, 31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계룡시 공공일자리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231명으로,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참여희망자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는 시간당 8,590원의 임금과 교통비, 주·월차 수당을 별도 지급받게 된다.

사업유형별 업무, 인원, 근무시간, 세부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042-840-2502)에서 문의 가능하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불안 등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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