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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동진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 ‘모두가 더불어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 위한 현장행정 앞장

  • 입력 2020.07.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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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남] 김동진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6일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 등을 직접 검검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6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투자촉진 지원 사업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육아지원거점센터 건립 사업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 사업 △여고 앞 교통광장 조성 사업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사업 △남문 공영주차장 2층 주차시설 조성 사업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건립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진행상황 등을 살피고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지난달 29일에는 △사신들의 바다순례길 조성 사업 △채석포권역 거점개발 사업 △만리포관광거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사업 현장을 찾은 가 군수는 해당 읍·면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점검에서 나온 문제점을 적극 보완하고 최적의 개선점을 마련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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